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리야마 히데키 (문단 편집) == 선수 커리어 ==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, 중학교 시절에는 배구부에서 뛰었는데 그때 익힌 플라잉 리시브는 그 후 선수 시절 기막힌 호수비의 토대가 되었다. 고등학교에서는 3학년때 팀의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었으며,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교사를 지망하여 [[도쿄학예대학]] 교육학부에 진학하였다. 대학교 시절에는 야구부에서 투수 겸 외야수로 활약하였다. 투수로는 1학년과 2학년에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으나 팔꿈치 부상 이후로 주로 야수로 뛰었다. 대학에서의 통산 성적은 투수 : 25승 8패 타자 : 0.389. 대학교 재학 중 교원 자격증을 획득하였으나 야구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1983년 [[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]]의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여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. 1년차인 1984년에는 유격수로 뛰었으나 2년차인 1985년에 스위치 히터 겸 외야수로 전향하여 1986년에 주전 중견수 자리를 꿰찼다. 그러나 1985년 발병한 메니에르병[* 귀 속 평형기관인 세반고리관에 이상이 생기는 병]에 시달렸으며, 경기 도중에 어지럼증이 나타난 적도 있었다. 결국 1986년 시즌 종료 후 치료에 전념하였고, 그로 인해 1987년 시즌에는 팀 전력에서 제외되기도 했다. 그 후 시즌 후반에서 2군 연습에 주력하였으나 시즌 종료 후 스프링 캠프에서 왼발 근육 부상을 입었다. 1988년에는 왼발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좀 늦게 시작하였으나 1번 중견수로 맹활약하며 .331의 타율을 기록해 야쿠르트의 4위 기록에 기여하였다. 1989년 시즌에는 2번 타자로 규정타석을 채우며 활약하면서 타율은 .255에 그쳤으나 넒은 수비 범위로 그 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. 그러나 1990년에 [[노무라 카츠야]] 신임 감독에 의해 주전에서 밀려났고, 오른쪽 팔꿈치 통증과 [[메니에르병]]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현역에서 은퇴하였다. 프로 통산 성적은 7시즌 494경기 1339타석 1204타수 336안타 7홈런 67타점 타율 .279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